회 / 1월 3일(수) 밤 9시 55분
'보내주면.. 돌아올 줄 알았어요..'

태훈은 미연에게 자신의 회사에서 자원봉사하는 요양원이 있다며 일주일에 이틀 그 행사에 참가해 달라고 한다. 지석은 버스에서 내려 자신에게 달려오는 미연을 꿈인가 싶어 바라보고, 눈물이 차 올라 겨우 미연에게 어떻게 여길 왔냐고 묻는다. 미연을 지석에게 보낸 태훈은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데...

1월 3일(수) 밤 9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