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2월 13일(수) 밤 9시 55분
'이젠 살잔 말 안할께..만나만 줘..'
덕구에게 미연의 작업실을 알게 된 지석은 미연의 작업실 앞에서 기다린다. 미연을 만난 지석은 이젠 같이 살자는 말은 안할테니 그냥 옆에서 지켜 봐 달라고 하고 미연을 웃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 한편 지석모는 정란의 갤러리로 찾아가고 작업실로 들어가는 미연을 알아채고 거칠게 미연을 몰아 세우는데...
12월 13일(수) 밤 9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