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과 미연이 만나는 사실을 알게 된 태훈은 미연이 떠날까봐 내색하지 않고 평소처럼 생활한다. 태훈은 미연에게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지만 미연은 바쁜일이 있다고 하고 전화를 끊고, 지석과 만나 자신이 시트콤 작가가 된 이유를 설명하며 다정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태훈은 불안한 마음에 인범에게 미서부 지점으로 발령을 내달라고 하는데...
12월 6일(수) 밤 9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