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앞에서 더이상의 미움도 용서도 없게된 미연과 지석... 정란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지석에게 정란은 죽는 지석보다 남는 본인이 더 불쌍하다며 절규하고 지석은 갑자기 걸려온 미연의 전화를 받고 정란을 신경쓸 겨를도 없이 급히 달려나가는데...
11월 30일(목) 밤 9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