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미워하다
미워하다 지치면.. 그때 죽어!!'
지석이 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된 미연은 오랫동안 참아왔던 숨이 확 터지고 그동안 지석에 대한 증오가 무너질까 두려워 진다.
정란은 지석을 살리고 싶은 마음에 미국에 있는 대니에게 전화를 걸어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지석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알아봐 달라고 한다.
덕구에게 미연이 결혼 했다는 사실을 들은 지석은 태훈의 회사로 찾아가 태훈을 만나고 회식 자리에 간 미연은 술에 취해 지석에게 전화를 거는데..
11월
29일(수) 밤 9시 55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