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이후, 광주문제를 거론하기
시작한 대학가와 총선 1주년을 맞아 김대중, 김영삼을 중심으로 새롭게
탄생한 신민당은 전두환의 영구집권을 막기위한 대통령직선제 개헌추진
1천만서명운동을 시작하며 전두환을 양면에서 압박한다. 곧이어 부산
광주 대구에서 개헌추진대회가 연달아 열리면서 개헌 열기는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자 민중혁명을 우려한 5공 세력은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건국이후 최대의 사기극 금강산땜 조작사건을 꾸미는데... 8월
21일(일)
저녁 9시 40분!! 국민이 역사의 주인임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