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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 음악녹음, 이병우감독을 만나다


2007년 2월 13일 화요일, 장천아트홀

'괴물','왕의 남자' '그 놈 목소리' 등으로 유명한 영화 음악감독이자 기타리스트인 이병우 감독이 10부작 다큐멘터리 <황하>의 음악을 맡았다.

황하음악을 위해 오케스트라 연주자들과 함께 부드런운 분위기를 이끌어가며 점심부터 밤까지 작업을 하는 이병우 감독을 만나보았다.

10부작 황하, 영상과 어울러진 그의 음악에 귀기울여 보자.

[황하] 홈페이지





▶ 황하음악 테마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Q :

오늘은 어떤 작업을 하시나요?

A :

아름다운 홀에 와서  저하고 전부터 작업을 해왔던 훌륭하신 연주분들을 모시고~ ^^
 

Q :

황하 참여하게 된 계기?

A :

연락이 와서 ^^
처음 장편다큐멘터리를 해보는 거라 너무 하고 싶었고, 막상 영상물이 오고,보고선 너무 행복했다.
그동안 못했던 역사공부도 해봤고,
우리가 이렇게 사는 모습이..물론 중국을 전체적인 배경으로 찍었지만, 저도 그 안에서 그 어떤 ..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 이렇게 변해가는 거구나... 

Q :

황하 참여소감

A :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볼 수 없었던 전체 숲을 밖에서 보는 부분도 있었고, 같이 문화가 된다는 걸 느꼈다.
그 문화가 있는데, 그 문화를 영상으로 만들고 거기에 음악을 입히고 하는 작업들이..
그것만 있으면 되는데, 또 만들고 또 만들어지고,, 그런것에서 뭐라고 해야할까
호기심이라고 해야하나..

Q :

작업하면서 어떤 음악을 만들어야 겠다! 생각한 게 있다면?

A :

가장 중요한것은, 다큐멘터리에 잘 어울리는 음악이겠죠
제가 영화음악을 많이 했으니까, 너무 개인적인 어떤 ,,감정을 넣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되고,
그 수위조절이 굉장히 어렵네요~






2007-02-22(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