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16일 (목) / 제 715 회
▶ 데뷔 10년, 장한나의 첼로인생
데뷔 10주년 기념 연주회를 위해
고국으로 돌아온 첼리스트 장한나!
11살 꼬마에서 어느새 21살의 어엿한 대학생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전국 10여 개 도시에서 첼로 독주회를 성황리에 마친 장한나,
그녀의 데뷔 10년 첼로 인생을 정리해보고
그녀의 그림자 같은 어머니, 든든한 후원자 아버지가 이야기하는
나의 딸 한나.
그리고
제주도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낸 꿀맛 같은 시간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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