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30일 (월) / 제 702 회
▶ 샴쌍둥이 유정이네 러브하우스
1994년 샴쌍둥이로 태어난 윤유정 윤유리 자매
먼저, 세상을 떠난 언니 유리. 혼자 남겨져 살고 있는
동생 유정이...
언니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유정이네 가족...
어려운 살림에 힘들게 살았지만 주위의 따뜻한 보살핌에
화목하게 살수 있었다.
이제는 고생끝 행복!
MBC 일요일 일요일 밤 러브하우스가 된 유정이네 집
하늘나라에서 기뻐할 언니와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동생 유정이와 그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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