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29일 (목) / 제 692 회
▶ 일과 사랑, 앙드레김의 두 얼굴
디자이너 인생 42년!!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언제나 변함 없는 모습의 디자이너
앙드레 김,
한국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대표적인 디자이너!!
이번에는 이영애, 이서진과 함께
중국에서 ‘한, 중 문화교류의 밤’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여러 스타들이 참여하는 앙드레김의 패션쇼에는
남들과 다른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남성 디자이너 1호,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최고의 디자이너로
성공하기까지!!!
일을 사랑하는 ‘워크홀릭’ 디자이너 앙드레김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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