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19일 (월) / 제 626 회
▶ ‘영원한 동반자’ 양희은 양희경 자매
넉넉한 외모만큼 따뜻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같은 곳을 향해 가지만 다른 길로 걸어가는...
강해 보이지만 여리고, 무뎌 보이지만
섬세한 두 자매!
어릴적 에피소드와 최근 활동모습, 그리고
두 자매가 함께 준비중인 첫 공연 뒷 이야기까지!!
따뜻한 봄날 양희은 양희경 자매의
기분 좋은 수다가 시작됩니다.
오늘 오전 9시 45분 <토크쇼, 임성훈과 함께>
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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