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2월 18일 (수) / 제 588 회
▶ 천생연분 유현상 ♥ 최윤희
결혼 14년 차, 그러나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한 두 사람!
유현상 · 최윤희 부부!!
두 아이의 엄마, 아빠로~ 그리고 남편과 아내로~
지금까지 보지 못한 그들의 평범하고 솔직한 모습!!
유현상이 첫 아이를 안고 하늘보고 운 사연은?
천상여자 최윤희도 알고 보면 잔소리쟁이 엄마, 건망증 아줌마!
13살 나이 차이에도 가끔 아들 셋 키운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는데..
매일매일이 아이들과의 전쟁!
그러나 어느새 사춘기인 우리 아들~
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들에 대한 마음은 여느 부모와 같은데...
최윤희와 유현상의 솔직한 生生토크!
나도 백두산 시절에는 한 카리스마 했었다!!
유현상의 솔직 고백! 나도 한 때 다이어트 했었다!
13살 나이차이!! 솔직히 세대차이 느낀다!!
내겐 너무 귀여운 당신~
최윤희만을 위한 유현상의 깜찍한 애교까지~ 살짝 공개합니다.
그들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제주도의 푸른 밤과 로맨틱한 허니문의 분위기~
유현상 · 최윤희 부부의 결혼 후 처음으로 떠난 두 사람만의
아주 특별한 여행!!
신혼 여행을 제대로 가지 못했던 두 부부가 이번 여행으로
신혼 여행기분을 제대로 느끼고 왔다는데~~
14년만에 처음으로 로맨틱한 허니문을 다녀온 유현상 · 최윤희
부부의 행복한 모습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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