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2월 16일 (월) / 제 586 회
▶ 노총각 외국인 요리사의 한국입맛 사로잡기!
샤플(이란)
벤자민(프랑스)
까다롭기로 유명한 한국인의 입맛!
이런 한국인의 입맛을 확~~ 사로잡기 위해 나선
외국인 요리사들이 있으니, 카레의 진수를 보여주마!
이란 카레 요리사 샤플!
프랑스 요리 내게 맡겨라!
프랑스의 맛을 대표하는 사람 벤자민!
이 두 총각요리사들이 한국에 와서 그 나라의 요리를
정착시키기까지 말못한 사연이 있다고,
두 외국인 요리사들의 요리비법과 최고의 요리
그리고 이런 한국손님 정말 싫다 best3!
한국을 너무나 사랑하는 요리사 샤플과 벤자민의
한국을 알자! 까지..
보고만 있어도 침이 꼴~깍 넘어가는 맛있는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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