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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동물

  • 오랑우탄 이름 : 두리 생년 : 2013년생 성별 : 남 특징 부모 오랑우탄이 키우키를 거부해 현재 인공포육실에서
    사육사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사람을 잘 따르고 교감하며, 감정표현이 풍부하다.     호기심이 많고 장난꾸러기 화가 나면 털을 세우고, 인형놀이,나무타기를 좋아한다. 더운 나라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겨울을 싫어한다 수명은 40~50년이다.     먹이 과일, 부드러운 풀, 오이 등을 좋아한다. 쌀, 밥, 사탕, 과자 등은 먹으면 안된다.
  • 호랑이 이름 : 호랑이 특징 새끼는 성장이 빨라 2주 후에는 눈을 뜨고
    4-5주 때 걷기시작하며 8주가 되면 젖을 뗀다.     개월째에는 스스로 먹이를 잡을 수 있게 되는데,
    2세까지는 어미와 지내며, 그동안에 사냥훈련을 받고,
    젖을 떼면 자신이 사냥한 먹이를 새끼에게
    처음으로 먹이를 맛보게 한다.     새끼는 주로 암컷이 돌본다.
  • 자카스 펭귄 이름 : 펭탐 / 14세 검은발 펭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자카스 > 당나귀라는 뜻 출신 : 아프리카 특징 무리생활을 하지만 서열은 없다. 암수 같이 알을 돌보고, 하루 24시간 중 물 속에 있는 시간은
    길어야 2시간     의외로 다리가 길다. > 눈에 보이는 다리는 뒷꿈치 이후,
    대퇴부부터 무릎까지 몸속에 있다.     꼬리에 기름샘이 있어 부리로 기름을 온 몸에 발라 방수처리를 한다. 바닥 온도가 40도 이상 되면 싫어한다. 활발함 시력이 좋고 호기심이 많다. (색 구별은 전문적인 자료가 필요) 배에 있는 무늬는 사람의 지문과 같아 평생 변하지 않아서
    배 무늬로 구별 가능     울음소리가 당나귀/ 고장난 트럼펫 소리와 비슷 부리는 사람의 손톱처럼 계속 자라기 때문에 스스로 관리를 한다. 고개가 270도 정도 돌아가며, 장애물이 있으면 20cm 점프가 가능하다. 사람 1걸음 = 펭귄 3~4걸음     먹이 과일, 부드러운 풀, 오이 등을 좋아한다. 야생에서는 다양한 어류를 먹음 (철저하게 육식)
  • 사막여우 이름 : 사막여우 사막여우는 북부 아프리카에서 중동, 근동 일대를 아우르는
    광대한 사막 및 반사막지역에 서식하는 여우류를 통칭한다.     페넥여우라고도 한다.     출신 : 아프리카 특징 원래 야행성이지만 사육 상태의 개체의 경우
    주행성으로 변환에 어려움이 없다.     체구에 비해 귀가 크다. 귀가 크고 얇은 이유는 땀을 흘리지 않는
    개과 동물의 특징상, 더운 지방에선 몸 안의 열을 발산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큰 귀는 상당히 예민하여 작은 움직임도 귀로 파악할 수 있다.     개과 동물 중 가장 약한 이빨을 가진 동물이다. 몸 전체가 두껍고 부드러운 긴 털로 덮여있으며
    발바닥에도 털이 나 있다. 발바닥의 털로 인해 사막에서도
    모래에 빠지지 않고 걸어 다닐 수 있다.     서 있는 상태에서 한 번에 위로 60~70cm,
    앞으로 120cm 가량의 거리를 뛰어 넘을 수 있다.     건조한 지역을 좋아하며, 길이가 수 미터에 달하는 굴을 만들어
    그 안에서 서식한다. 물 없이도 오랜 시간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         먹이 잡식성이며 귀뚜라미, 메뚜기 등을 곤충을 좋아한다.
  • 거북이 이름 : 붉은 발 거북이 앞발에 붉은 색 비늘이 있어서 붉은발 거북이라고 한다. 출신 : 아프리카 특징 새끼는 등갑이 둥글고 녹색인데, 자라면서 등갑이 솟아오르고
    양옆이 잘록해지면서 호리병 모양이 된다.     등 부분이 둥근 형태이지만 갑장이 30cm를 넘어선 때부터
    중앙 부분에 굴곡이 생겨 잘록해져 표주박 모양이 된다.
    이런 경향은 수놈에게 강하게 나타난다.     다른 육지 거북보다 습지를 좋아한다. 암컷과 수컷의 등갑이나 복갑의 생김새가 틀리다. 등갑길이 40∼50cm. 몸무게 약 10kg 등갑의 색깔은 검은색이나 옅은 갈색인데,
    개체에 따라 붉거나 노란 반점이 있다.         먹이 잡식성이며 식물이나 과일 다육식물(선인장 등)을 먹고
    죽은 물고기 등을 먹기도 한다. 사육 하에서는 거북이 사료뿐 아니라
    강아지 사료, 소 간 등 다양한 먹이를 공급하는 것이 좋다.
  • 사자 이름 : 사자 특징 태어날 때 눈도 못뜨고 몸무게가 1kg 정도 였지만
    보름이 지난 지금은 눈도 뜨기 시작하고 무게도 1.8kg가 됐다.
    현재는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 20시간 가까이 잠을 자며 보내고 있다.     엎드려서 우유를 먹고, 야생 습성이 남아서 젖이 잘나오라고
    앞발을 들어 꾹꾹이를 한다.     점박이 무늬가 있는 이유는 야생에서 풀숲에 잘 숨어있기 위함이다. 뾰족한 발톱은 평소에 숨겨져 있다가 사냥을 할 때 드러난다. 고양이과 동물로 발가락이 말랑말랑해서 걸을 때 소리가 잘 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