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 영자 버스가 떴다! 다 타셨으면 태안 앞바다로 오라이~"
길거리에서도, 어선에서도, 심지어 읍사무소에서도
만나는 사람마다 이영자의 동창, 친구인 이곳은 태안!
바다 살리기 프로젝트를 위해 10여년 만에 영자 버스가 떴다!
'알까리라'의 김세아, 룰라의 고영욱, 구피의 신동욱까지!
선남선녀들을 태우고 태안 구석구석을 영자버스가 달린다.
태안사고 후 6개월, 기름사고로 인해 조업과 관광업마저 생기를 잃은 태안.
바다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태안에 희망을 심기위한
리얼 관광 희망 분사 프로젝트!
"진짜 맛있시유~" 이영자가 추천하는 고향별미, 우럭젓국과 간장게장!
기름사고 이후 만리포에 처음 다이빙을 한 연예인으로 기록된 신동욱!
"우리 연인 됐어요" 박속 밀국 낙지탕을 먹다 고영욱에게
사랑을 고백한 김세아!
이영자가 뜨면 없어서 못판다? 한 시간 만에 배에서 내린 꽃게들을
모두 팔아버린 어시장의 신화, 이영자!
그리고 방갈 분교 아이들과의 신나는 체육대회 현장과
아직은 좀 더 계속되어야 할 방제 현장의 가슴 아픈 사연들까지!
쉼 없이 달린 2007 태안발 영자버스,
그 다양한 이야기들이 5월 30일 바다의 날 특집
<사랑海 우리바다>에서 소개된다.
"전설의 섬 이어도, 서해 최남단에 위치한 가거도, 역사의 땅 독도.
그 바다 끝을 지키는 사람들!"
파랑도가 이어도를 거쳐 해양과학기지로 우뚝 서기까지,
치열한 어장싸움을 벌이며 백 여 년 넘게 우리 바다를 비춰온
서해 끝의 가거도, 그리고 영원한 민족의 아리랑 독도까지!
다양한 해양자원과 이권을 둘러싸고 보이지 않는 치열한 전쟁을
치르고 있는 바다, 그 극한의 현장을 찾아가 본다.
마라도에서 149KM, 망망대해에 설치된 다양한 연구시설과
최초로 공개되는 연구원들의 숙소와 비상식량들,
가거도 해경들의 중국어선 단속 현장과 101년 된 등대를 지키는
항로표시원, 그리고 항공촬영으로 본 독도의 오늘까지!
우리 영토를 지키며 땀을 흘리고 있는
사람들을 통해 해양 영토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해본다.
“엄마랑 아가랑, 서해안 갯벌에 빠진 이유는? ”
아직 기름유출 사고의 악몽이 채 가시지 않은 태안의 바다!
그 바다에 아이들이 나타났다.
그 주인공은 4세에서 6세까지의 아이들과 엄마 7백 여 명.
TV속 기름띠로만 기억되던 태안갯벌.
그러나 사고 후 6개월, 갯벌엔 어느덧 꽃게와 조개 등 다양한
바다 생물들이 돌아오고 있었는데...
서서히 생명력을 회복해 가는 갯벌에서 아이들과 함께 한
생명체험! 독살과 조개잡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열린
이번 갯벌체험은 아이들에게는 바다사랑의 마음을 어른들에게는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휴가는 바다에서, 관광은 연안에서!”
이제는 관광도 해양시대! 여름철 해수욕장으로만 기억되던 바다는
이제 그만, 이제는 새로운 바다 관광의 시대가 열린다.
국내에서도 대형 여객선을 타고 연안지역을 순회하면서 육상과
해상에서 관광을 즐기는 시대를 열어준 부산의 국내 최초의 연안
크루즈!! 국제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통영의 요트대회와 남해안
일대에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어촌체험!
각광받고 있는 해양관광 상품들을 통해
세계적인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바다 관광의 가능성을
이야기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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