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 독도까지 총 거리 93km. 실제 수영거리 120~150km.
변덕스런 조류, 예측할 수 없는 수온 등으로 인해
더더욱 험난한 미션 ‘울릉도-독도 횡단 프로젝트’!
게다가, 두 아들 성웅과 성모는 바다 횡단 수영이 처음인 상태!

그래서 2005년 8월 12일, 울릉도 도동항에서 출발,
험난한 대장정을 시작하려하는 삼부자를 위해 울릉도 주민들이 한 마음으로 뭉쳤다.

당일 이른 아침부터, 무사횡단을 기원하는 소중한 마음들을 대형 현수막에 담아
울릉도 하늘에, 애드벌룬과 함께 소망을 띄우고, 독도수호대 야구단, 부녀회, 청년회 등 온 동네 울릉주민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한 마음으로 응원에 나선다.

한편 세 사람은 사공의 안내를 받아 울릉도 전통 떼배(뗏목)을 타고, 수영출발 지점(안전망)까지 이동하는 ‘세리모니’를 시작으로 도전에 임할 예정이다.
삼부자의 화려한 외출이 시작되는 그곳! 울릉도에서 광복 60주년 대단한 도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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