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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17일 (금) / 제 17 회
“궁금해요! 간지럼 타기~”
생각만 해도 온몸이 비틀비틀~ 간질간질~
남자와 여자 할 것 없이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느끼는
즐거운 듯 참기 힘든 묘한 느낌의 간지럼!
도대체 간지럼은 왜 타는 걸까?
게다가 남이 간질이는 시늉만 해도 간지러운 이유는?
그리고 스스로 태우는 간지럼은 왜 안가지럽지?
눈에 보이지 않는 간지럼! 과연 우리 신체내부에선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심전도측정을 통해 알아본 결과,
적당한 간지러움은 평소보다 엔도르핀이 많이생겨서
웃음이 나는 즐거움이지만, 지나치면 건강에 해롭다는데...
또한 간지럼은 사람들 뿐 아니라 개와 원숭이,
그리고 나무도 탄다?!
찌푸리다가도 금방 웃음보를 터뜨리고 마는 간지럼!
그 재미있는 호기심을 시원하게 풀어본다.
“헤론의 저절로 열리는 자동문”
문 앞에 서기만 하면 저절로 열리는 자동문! 과연 그원리는?
그건 자동문에 센서가 있기 때문인데, 사람에게서 나오는
적외선을 감지해 문을 열어주는 것!
그렇담 이런 편리한 자동문은 누가 만들었을까?
그리스의 과학자 헤론이 자동문을 만들게 된 과정을 알아본다.
계단의 전등, 화재경보기, 리모컨 속에서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는 센서...
사람 말을 알아들어 대화가 가능한 로봇이 있다는데...
또한 빛으로 음악연주를 할수 있다고..
이 모든 것은 센서가 있어서 가능한것!
또한 영화에서나 가능할법한 손가락 지문과 눈으로 문열기!
과연 현실속에서도 가능한 일인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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