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9일 (금) / 제 9 회
“공포를 느끼면 체중이 준다?!”
매년 여름철 무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공포!
공포를 느끼게 되면 추위를 느낄 때와 같이
피부의 혈관이 줄어들고 근육이 수축해서
싸늘함을 느끼게 되는 것.
그래서 여름철 무더위를 쫓는 방법 중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공포물!
그런데 더위사냥법인 공포가 살도 빠지게 해준다고요?!
공포를 느끼면 실제로 살이 빠지는지 실험단과 함께
공포체험을 통해 알아보는데... 놀랍게도 공포의 강도에 따라
실험단 모두 계속해서 살이 빠지는 현상이 벌어졌다~
그렇다면 공포를 느끼면 왜 살이 빠지는 걸까?
우리 생활 곳곳 숨어있는 과학이야기~
공포와 체중의 관계를 과학적인 원리를 통해서 풀어본다.
“진공이란 무엇인가? - 토리첼리의 진공”
상하기 쉬운 음식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비법은
바로 통조림!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통조림이
진공을 이용해 만들어졌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진공이란 무엇일까?
눈으로 볼 수 없는 진공,
그러나 이탈리아의 물리학자 토리첼리는
실험으로 진공의 실체를 증명해 보였다.
토리첼리가 진공을 발견함으로서 보온병과 진공청소기가
탄생하게 되었고, 분유나 라면의 김치블럭까지 만드는
기술로 발전하게 됐는데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뜻의 진공,
그러나 진공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엄청난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었다.
마술 같은 진공의 세계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