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4일 (금) / 제 4 회
“헬륨가스를 마시면 왜 목소리가 변할까?”
아무리 목소리가 예쁘고 멋있어도 일단 이 가스를
마시면 웃음이 터질 만큼 우스꽝스러운 목소리로
변하고 마는데...
공기보다 가벼운 웃기는 기체, 헬륨가스!
정상적인 목소리를 내다가도 헬륨가스를 마시기만
하면 녹음기를 빠르게 틀어놓은 것처럼 이상하게
들리는 이유는 뭘까?
평상시의 목소리보다 2.7옥타브 높게 나와
공기 속에서 ‘도’음이 ‘파’음의 소리가 되고,
공기의 밀도보다 훨씬 낮아 소리의 속도 또한
3배나 빠르다는데...
가볍고 날렵한 특성으로 사람도 하늘로 날 수 있게
만드는 막강한 힘을 가진 헬륨! 헬륨가스가 어떻게
목소리를 변하게 만드는지 그 비밀을 밝혀본다
“기차를 만든 스티븐슨"
기차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리는 시간은 5시간 20분!
그러나 얼마전 고속철의 개통으로 2시간 40분이면 도착!,
서울과 부산은 반나절 생활권으로 묶였는데...
그럼 이렇게 빨리 갈수 있는 기차는 어떻게 만들어지게 된걸까?
인류최초의 기차를 만든 영국의 제임스 스티븐슨..
그가 만든 기차는 증기의 힘으로 달렸다는데...
거대한 기관차를 증기의 힘으로 달리게 한다?
실험을 통해 원리를 알아보고
스티븐슨이 만들었던 증기기관차는 어떻게 생긴걸까?
기차박물관을 찾아가 실제 증기기관차를 보고
그 원리에 대해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