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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21일 (금) / 제 3 회
< ?는 내 친구 >
“멍들었을 땐 왜 달걀?!”
멍이 든 곳엔 항상 동글동글 달걀이 굴러간다~
바늘과 실처럼 옛날부터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멍과 달걀! 그런데 오리알, 메추리알도 있는데
사람들은 왜 하필 멍에는 달걀만 썼을까?
달걀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특별한 치료성분이
들어있는 것일까?
일부 사람들은 달걀껍질이 멍을 흡수한다는데,
과연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말일까?
멍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달걀의 성분 중 멍에
특히 효능이 있는 영양성분이 있는지 분석해본다.
그리고 평소 멍이 많이 드는 인라인스케이트동호회원들과
직접 실험을 통해 달걀과 멍의 관계를 과학적으로 풀어본다.
<아하! 사이언스 이야기>
“밤하늘의 개척자 - 갈릴레오 갈릴레이“
달나라에 토끼가 있다고 믿었던 옛날사람들.
그러나 갈릴레오가 천체망원경을 개발한 후
비로소 사람들은 지구는 둥글다는 사실을 알았고,
우주라는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뜰 수 있었는데...
갈릴레오의 망원경을 통해서 본 우주는
어떤 세상이었을까?
3년 만에 찾아온 개기일식과, 쌍둥이혜성,
721년 만에 금성이 태양의 앞을 가로 질러가는 등
5월과 6월은 풍성한 ‘우주 쇼’의 달!
박사님과 함께 망원경을 직접 만들면서
갈릴레오 망원경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5월 중순에 가장 밝게 빛나는 쌍둥이 혜성 관측 등
천체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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