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4일 (금) / 제 22 회
"써니로 키우는 희망, 김영기"
체육 교사를 한 지 어느새 20년이 훌쩍 넘은 김영기 선생님. 그는
언제나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운동 경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운동경기를 통해 더불어 사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믿기
때문. 이런 그의 야심작은 바로 ‘써니’. 요즘 한창 써니를 하며 아이
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새로운 경기를 만들며 아이들
에게 희망을 키워주는 김영기 선생님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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