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29일 (월) / 제 485 회 "고이 가시옵소서, 김대기" 생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지켜주는 꽃상여. 점점 잊혀져 가는 꽃상 여 문화를 20년째 이어가는 사람이 있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김 대기씨. 직접 틀을 만들고, 한지로 고이 접은 꽃을 염색하여 꽃상 여를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 정성이 가득 담긴 꽃상여의 작업 현 장과 상여가 나가는 현장을 따라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