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26일 (금) / 제 484 회 "차표인생, 박순구" 배고픔에 지쳐있던 초등학교 3학년 시절. 거리를 배회하던 박순구 씨는 버려진 승차권 한 장을 줍게 되었다. 이 때부터 모으기 시작 한 승차권이 교통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하는 데... 승차권 전시회를 열면서, 교통문화 의식 개혁 운동을 펼치는 박순구씨의 하루를 따라 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