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23일 (화) / 제 481 회 "거리에 울리는 사랑의 종소리, 왕정애" 마포의 시장 앞에서 작은 만두가게를 하고 살아가는 왕정애씨. 그 녀는 늙으신 친정어머니와 모시고 힘겹게 살고 있다. 혼자의 힘으 로 어렵게 만두가게를 꾸려 나가면서 구세군 자선 냄비 봉사로 하 루를 마감한다는 그녀는 가난하기 때문에 더 가난한 이들을 돕고 싶다고 한다.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세밑을 지키는 따뜻한 아줌 마, 왕정애씨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