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24일 (수) / 제 482 회 

"행복을 부는 할아버지, 정병주"

컨테이너 박스 안에서 색소폰을 부는 할아버지가 있다. 바로 강릉
에서 택배일을 하고 있는 정병주 할아버지.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고등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했지만 음악에 대한 열의만큼은 그 
누구 못지 않다. 강릉그린실버악단에 테너색소폰연주자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정병주 할아버지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