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16일 (화) / 제 476 회
"내가 받은 소중한 선물, 박경근"
다섯 살 되던 해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경근이. 다른 열 두
살 친구들보다 등치가 큰 경근이지만 늘 놀림만 받고 친구도 없었
다. 그러나 일산의 한 초등학교로 전학을 오면서 친구들의 훈훈한
정에 중단했던 재활치료도 받으며 희망을 되찾고 있다. 그리고 이
번에는 반 아이들이 모금운동을 통해 경근이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다는데... 그 훈훈한 이야기의 현장을 따라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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