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15일 (월) / 제 475 회 "우리 선생님은 트로트 가수, 조용수" 교단과 무대를 오고가는 사람, 조영수씨. 어릴 적 가수의 꿈을 버 리지 못해 마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 앨범까지 낸 진짜 트로트가수 다. 학생들을 위해 노래방기계를 들여놓기도 한다는 그는 무대에 서는 아줌마들의 인기만점이라고 한다. 선생님과 가수, 어울리지 않는 두 개의 인생이지만 이제 그는 어 느 하나도 포기할 수 없다는 조영수씨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