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11일 (목) / 제 473 회

"아빠와 나 그리고 인형, 조윤진"

30년 넘게 인형극 외길 인생을 걸어온 아버지를 보고 자란 조윤진
씨. 인형과는 인연을 맺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인형의 
품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감각과 스스로 
개발한 미적 감각을 합쳐 새로운 인형극을 만들어 낸다. 이렇게 인
형극 인생에 한창 열을 다하는 그녀의 일상을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