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26일 (수) / 제 464 회
"탈춤으로 가르치는 세상, 김구용"
대전의 한 고등학교 수업시간. 아이들이 탈을 쓰고 춤을 추고 있
다. 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은 바로 백제 기악탈놀이를 연구하
는 김구용씨. 8년 전 그의 제안으로 대전지역에서 탈춤이 정식 수
업이 되었다고 하는데... 교사들과 아이들을 가르치며 백제기악탈
놀이를 복원시키려는 그는 항상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에 대한 자
부심을 심어주느라 여념이 없다.
탈과 함께 살고, 탈이 있어 산다는 김구용씨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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