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21일 (금) / 제 461 회 "생명을 꿈꾸는 작은 천사, 박종호" 2년 전 김수보, 유종희씨 부부가 수양아들로 데려온 종호는 혈소 판 수치가 정상인의 1/10에도 못미치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 그러 나 이 부부는 종호를 친아들이상으로 사랑과 정성으로 돌보고 있 다. 일주일에 두 번씩 수혈을 받아야만 살 수 있지만 누구보다도 밝게 자라고 있는 네살박이 종호의 일상을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