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14일 (금) / 제 457 회
"닥종이로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 임경자"
강가를 끼고 도는 양수리의 한적한 도로변에 특별한 작업실이 있
다. 그곳에서는 임경자씨가 종이에 생명을 넣는 작업을 하고 있
다. 10년 전 닥종이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인형을 만들기 시작한
임경자씨는 전시회를 통해 그의 작품들을 세상에 내보였다. 포근
하고 정겨운 옛 추억의 한 장면을 재현한 인형들로 사람들에게 미
소를 선물하는 임경자씨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