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13일 (목) / 제 456 회  

"앞치마 두룬 치과의사, 우광균"

정신지체 아이들이 모여 있는 인천의 연일학교. 이 학교에는 아이
들의 이를 치료해주는 특별한 의사선생님이 있다. 흰 가운을 벗어
버리고 앞치마를 두른 채, 아이들에게 다가선 치과 할아버지. 꾹 
다문 아이들의 입을 열기까지에는 수많은 노력과 고생이 뒤따랐다
고 하는데...
40년 동안 운영하던 치과를 정리하고, 연일학교에서 아이들과 함
께 하는 우광균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