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5일 (수) / 제 450 회 "희망을 꽃 피우는 사람, 김 철" 위암의 고통을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김 철씨. 그에게 힘을 준 건 가을의 상징, 국화였다. 그 후로 그는 본격적인 국화 재 배를 시작했다. 재배한 꽃은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나누어 주기 시 작한 것이다. 워낙 꽃이 예쁜 지라, 주변 사람들에게는 이미 소문 이 자자 한데... 국화와 함께 새 인생을 살아가는 국화할아버지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