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4일 (화) /제 449 회 "마음으로 보는 밝은 세상, 서관수" 22살에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을 잃은 서관수씨. 그래도 그는 시도대회에 4번이나 참가한 경력 5년의 노력한 볼링선수다. 눈으 로는 볼 수 없지만 마음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그가 하는 일은 자 신과 같은 처지의 시각장애인에게 달리기를 가르쳐 주는 것인데.. 귀한 눈을 잃었지만 더 소중한 것을 얻을 수 있었다는 서관수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