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3일 (월) / 제 448 회 "한 발 앞선 젊은 할머니, 김몽주" 18세의 어린 나이로 결혼을 한 김몽주씨는 이제 49세의 젊은 할머 니가 되었다. 할머니라는 호칭이 무색할 정도로 바쁜 생활을 하고 있는 김할머 니는 10년 전 통장 일을 시작으로 이제는 시에서 운영하는 봉사단 체, 경찰서의 보안요원, 방범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봉사활동을 하며 이웃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젊은 할머니, 김몽주 할 머니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