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31일 (금) / 제 447 회

"못 말리는 댄서 리, 이영실"

항상 반짝이 옷을 즐겨 입는 엄마 이영실씨. 그런 엄마 때문에 난
처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는 딸 정승은씨. 그러나 이런 이영
실씨에게는  아픈 기억이 있었으니 바로 남편의 부도로 인한 빚 때
문에 생긴 갱년기 질환과 신경쇠약으로 보낸 30대 시절이다.
그녀가 그 아픔을 딛고 댄스 스포츠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기
까지와 철 없는 엄마 때문에 속 썩는다는 딸의 이야기를 들어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