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30일 (목) / 제 446 회 

"고향으로 돌아 온 이불 할머니, 정억순"

‘사랑의 이불 할머니’라 불리는 정억순 할머니. 이제는 고향인 왜관
으로 돌아와 자신의 사비를 털어 실버타운을 짓고 있다. 혼자 사
는 처지라 외로운 마음을 더 잘 안다는 정할머니. 노인들과 함께 
일하면서 평생을 지내고 싶다는 정억순 할머니의 이웃사랑 이야기
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