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28일 (화) / 제 444 회 "어느 별난 교수가 사는 법, 최관경" 6년 째, 신문배달을 하는 최관경교수. 불우이웃을 도우려 시작한 일이 이제는 생활이 되어 버렸다. 평생 자동차도 없이 버스 로 출퇴근을 하는 최교수는 학교에 도착하자마나 나무들과 인사 를 나눈다. 이런 그의 행동들이 이상하게 보일런지는 모르지만 나 름대로의 이유가 있다는데.. 삶을 끊임없이 갈고 닦는 최교수를 만 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