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23일 (목) / 제 441 회

‘다시 부르는 자비의 노래, 보현스님’

충남 천안의 몽각산 기슭, 14명의 장애아이들을 키우는 엄마가 있
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손수 고기반찬까지 준비하는 보현스님
은 갓 태어난 아기를 돌보듯이 지극 정성을 다해 엄마 역할을 한
다. 사실 보현스님은 과거 가수 활동을 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는
데... 주위 사람들의 후원과 응원에 힘있어 ‘제 1회 아름다운 음악
회’를 열게 되었고 5년 만에 다시 마이크를 잡게 된 보현스님을 만
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