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20일 (월) / 제 438 회 ‘한 팔의 승부사, 김선기’ 무에타이 선수 김선기씨는 ‘외팔이 파이터’로 더 유명하다. 96년 방위산업체에서 사고로 한 팔을 잃은 후에도 불굴의 의지로 다시 링 위에 섰기 때문이다. 팔이 하나 없어서 달라진 것은 훈련 시간이 배로 늘어난 것뿐이라고 말하는 선기씨. 그가 가진 삶의 열 정과 투지에 대해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