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17일 (금) / 제 437 회

‘억순이 아줌마들 데뷔하던 날, 능수누리 밴드’

천안의 아줌마들 네 명이 뭉쳐 록밴드를 만들었다. 
이름하여 ‘능수누리 밴드’! 소녀 시절 품었던 꿈들이 이루어진 것인
데.. 
그 능수누리 밴드가 고향에서 열리는 흥타령 축제에서 가슴 떨리
는 데뷔 무대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