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16일 (목) / 제 436 회 ‘28년만의 귀향, 김온수’ 193번째의 아이, 네덜란드 입양아 김온수. 한국인이면서도 한국인 이 아닌 채로 서른 한 해를 살았던 사람. 사라진 어린 시절을 찾아 한국으로 온 온수씨의 기록은 아무것도 없다. 희망 없는 길을 헤매는 것과 같을 지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거라 는 온수씨. 그토록 원하던 가족은 찾지 못했지만 한국인 김온수의 여정은 이 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