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15일 (수) / 제 435 회 ‘삼대를 이어온 목탁소리, 공문수’ 삼대 째 목탁을 만들어 온 공문수씨. 맑으면서도 깊은 제 각각의 목탁소리에 빠져 살아 온 32년의 세월은 이제 그를 장인으로 만들 었다. 가끔은 목탁을 만들어 스스럼없이 스님에게 선물하기도 한 다. 그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땀을 흘려 성취감을 얻는 것. 수작업만을 고집하며 우리의 것을 지켜가는 공문수씨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