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14일 (화) / 제 434 회 

"다시 시작하다. 곱창전골"

6,70년대 한국 록음악에 미쳐 일본에서 건너 온 사토유키에씨. 
그는 “곱창전골” 이란 한국 최초의 일본인 록밴드의 리더이기도 
하다. 사전까지 찾아가며 한국어로 가사를 쓴다는 그는 4년만의 
부활을 기념하는 공연을 준비중이다. 잊혀져 가는 한국의 록음악
을 지켜가는 일본인 사토씨의 공연을 찾아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