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7일 (화) / 제 430 회 "어느 조각가 부부의 특별한 선택, 김태덕 조미애" 속리산과 화양계곡 사이에 자리 잡은 작은 시골마을. 이곳에 사는 조각가 부부인 김태덕, 조미애씨는 번듯한 출세 길도 마다하고 이 곳으로 내려왔다. 자연과의 특별한 삶을 선택한 이들 부부는 3년 전부터 조촐한 음악회를 열기 시작했다. 관객이라곤 마을 주민들 이 전부지만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된 작은 음악회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그들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