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3일 (금) / 제 428 회 

"하늘을 향해, 이광석"

농사꾼인 이광석씨. 그는 나무에서 떨어져 날지 못하는 소쩍새를 
구한 것을 시작으로 6년째 다친 새들의 아빠로 살고 있다. 다친 야
생동물이 발견되면 사람들은 제일 먼저 그를 찾는다. 그러면 한창 
바쁘게 일하던 농사일도 팽개친 채 달려간다는 이광석씨. 그렇게 
상처를 치유해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낸 동물만도 수백 마리가 넘
는다는데...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인 이광석씨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