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1일 (수) / 제 426 회
"청개구리 선생님, 김창환"
언제나 아이들로 시끌벅적한 방과후 대안학교인 하늘땅 학교. 이
학교를 처음 세운 김창환씨는 아이들 사이에서 청개구리 선생님으
로 통한다. 그만큼 선생님과의 거리감이 없는 이 곳 아이들은 구김
살 없이 자유분방하다. 그런 아이들을 위한 수업자료인 우리의 전
통놀이나 전래동화를 찾아 전국을 돌며 다리품을 파는 김창환씨.
동떨어진 교육이 아닌 생활 속에서 묻어나는 산 교육을 하고 싶다
는 그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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