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26일 (금) / 제 423 회 

"꿈을 싣고 달린다. 안의상"

수원시 모은행의 청원경찰인 안의상씨. 서른셋의 늦은 나이로 올
해 초부터 자동차 경주를 시작한 그의 꿈은 카레이서다. 지난7월 
신인전 이후 두 번째 경주에 참가하게 된 안씨. 비록 지난경기에 
이어 이번에도 꼴등을 했지만 그의 도전은 계속 될 것이다. 그에
게 경주는 단순한 경기가 아닌 삶을 향한 정면 도전이기 때문이
다. 좌절하지 않고 내일을 향해 달려가는 안의상씨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