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24일 (수) / 제 422 회 "무대를 꿈꾸다, 이재란" 뮤지컬 배우가 꿈인 청각장애인 이재인씨.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 지만 그는 꿈을 이루기 위해 탭댄스 배우기에 한창이다. 재란씨가 탭댄스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은 몸을 통해 느껴지는 진동 뿐. 넉넉 지 못한 집안 형편으로 부모님의 반대도 심했지만 그의 열정만큼 은 막을 수 없었다. 아무도 믿어 주지 않은 꿈을 위해 홀로 싸워나 가는 이재란씨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