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22일 (월) / 제 420 회 

"사랑은 살사 리듬을 타고, 변성환"

이라크에서 의료봉사를 하면서 우연히 접한 살사 춤. 그 춤의 매력
에 푹 빠져 사는 외과의사 변성환씨. 그가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환자들을 위한 병원 내 살사 춤 공연을 준비했다. 화려한 조명 속 
댄서는 아니지만 환자들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의사 
변성환씨. 사람들의 마음 속 상흔까지 어루만져주는 그를 만나본
다.